레드 퀸 : 적혈의 여왕 2 레드 퀸
빅토리아 애비야드 지음, 김은숙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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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 것 같았던 그들의 계급사회가 드디어 한 소녀의 자각으로 흔들리면서 과연 피의 적통성에 대한 기간을 흔들게 되는군요. 여태까지 읽어왔던 판타지책 중에 가장 재미있다고 과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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