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버링 해피니스 - 재포스 CEO의 행복경영 노하우
토니 셰이 지음, 송연수 옮김 / 북하우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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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쯤 블로그 이웃 어복민님으로부터 유통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딜리버링 해피니스' 라는 책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어복민님의 책 소개를 보면서 저도 읽고 싶은 생각이 들어 답장을 보내게 되었는데, 얼마 후 답장이 왔습니다.

책을 선물로 보내주시겠다는 메시지.. ^^

그래서 결국 저도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딜리버링 해피니스는 저자 '토니 세이'의 기업 운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습니다. 그의 솔직한 경험기를 바탕으로 쓴 글이기에 흥미로웠습니다.

재포스라는 회사를 10년 만에 무일푼에서 1조 2천억 매출, '일 하기 가장 좋은 기업' 으로 일으켜 세운 35세 CEO의 이야기는 저의 관심을 끌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고방식으로 그런 일을 이루었는지, 젊은 나이인데 도대체 어떤 일을 이룬 것인지 궁금해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재포스 라는 회사를 설립하는 과정을 읽고 있습니다.

그의 학창 시절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고개를 갸웃 거리는 일이 몇 번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뭔가를 성취했다는 그런 유형 보다는 어떻게 보면 농땡이 피우는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직장도 열심히 일해서 돈을 많이 받기 보다, 재미있게 일하면서, 수고는 최대한 적게 하고, 돈은 많이 받는 그런 방법을 택했다는 것에서는 의아스럽게 생각되었습니다.

졸업 후, 직장 생활, 그리고 창업 과정등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가 실상은 도전하기를 즐거워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창업하는 과정에서 일단 부딪히고 그 이후 결과들에 대해 평가하고 배워가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더군요.

그리고 '링크 익스체인지' 라는 회사를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한 이후, 그가 더 이상을 돈을 쫓는 인생이 아닌 행복을 좇는 삶을 선택한 내용이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선택이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들어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한 사장님이 밤에 편의점에서 아이스커피 마시면서 "왜 누구는 같은 나이에 돈을 많이 벌고 의욕적으로 살고 있고, 누구는 신세한탄만 하고 있는 처지가 되느냐? 스케치야, 오늘 밤에 너 잠 편히 자면 사람도 아니다.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 봐"  라고 했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이번 여름에는 이 책이 하나의 즐거움을 줄 것 같습니다.

실제 최근에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도전하고 부딪혀 보는 마인드로 임하려고 합니다. ^^

좋은 책을 선물해 주신 어복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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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NEW 가네쉬 3년(Planner) 플래너_블랙
(주)국진피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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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니시스에 받은 상품권으로 무엇을 할까 하다가 가네쉬 3년 다이어리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다이어리 모음전에서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3년 다이어리가 눈에 띄었습니다. 최근에 정철상님의 "비전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라" 책을 읽으면서 비전, 목표 들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중이어서 이 다이어리가 더욱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보통 다이어리는 1년만 쓰는데 3년 다이어리라고 하니까 생소하게 느껴졌습니다.
처음 써보기도 하지만 앞으로 3년 동안 일관성 있게 삶을 계획할 수 있다는 생각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조그만 일기장 만한 크기입니다.

주목할 만한 몇가지 특징을 소개합니다.

첫 페이지에는 사명문을 적는 란이 있습니다. 

처음 나오는 질문이 '당신의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비전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몇 주동안 생각했었던 내용을 기초로 적어나가게 되었습니다.


Mission Statement 옆에는 미래 이력서를 적는 난이 있습니다. 지금 한 줄 적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에 대해서 머리속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 다이어리는 독특한 점이 3년의 기록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월간 계획도, 일간계획도 3년 의 내용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직 쓰지도 않았지만 3년째 이 다이어리를 쓰고 있을 때의 느낌이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일간 계획 한 페이지를 3 등분하여 3년의 기록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왼편에는 그날 그날의 재정 수입,지출 현황을 적도록 하고 있습니다. 
 

매월 마지막 부분에도 한달의 재정을 기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다이어리를 잘 활용하려면 자신의 비전과 삶의 목표가 분명히 정립되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구성 페이지 자체는 어찌 보면 단순합니다. 이 다이어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맨 앞에 자신이 기록한 사명문과 미래 이력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의 세운 목표를 항상 돌아보면서 큰 목표 가운데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보내도록 하는 것이 이 다이어리의 목표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철상님의 책자 "비전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라"가 이 다이어리를 활용하는 데 있어 좋은 지침서가 되고 있습니다.

한가지 이 다이어리를 활용하면서 주의해야 할 몇가지가 생각났습니다.

사용법에 대해서 다이어리 앞부분에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주의깊게 읽으신 후에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항목은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충분히 생각한 다음에 자신의 기록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3년 동안 기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방에 이것저것 넣고 다니는 타입이기에 제법 두꺼운 다이어리가 3년 동안 잘 견딜 수 있을지 하는 것입니다. 중간에 어디가 뜯어진다는지 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1년 다이어리처럼 수시로 갖고 다니면서 사용하려고 할 때, 두께 때문에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똑같은 다이어리를 3년 동안 사용하는 느낌이 어떨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혹시나 싫증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이어리에 담긴 충실한 내용에 초점을 맞춰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무엇보다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는 것도 중요한 영역입니다. 재작년에 1년 업무 다이어리가 없어져서 상당기간 불편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세부적인 시간사용이나 자세한 메모등은 추가로 자유노트등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년 동안의 기록을 담을 다이어리. 앞으로 3년 동안에 경험할 일들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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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 스펜서 존슨
스펜서 존슨 외 지음, 안진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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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in2web님이 진행하신 이벤트를 통해 멘토라는 책을 선물받게 되었습니다.


멘토라는 말에 대해서는 어렴풋하게 들은 기억이 났습니다. 누군가를 도와주는 개념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잘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에 멘토를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어제 1장을 읽게 되었습니다.
주인공 존을 통해 멘토의 교실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과 어린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멘토의 원리에 대해서 하나씩 하나씩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었습니다.

첫번째 강의 어느 곳을 바라보며 달릴 것인가?

1분의 시간은 통해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는 내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에는 목표를 세웠지만 특별히 목표를 세운 당일의 목표로만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목표를 설정한 날 만의 목표가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1장을 읽어나가면서 날마다 그 목표를 생각하고 그 목표에 마음을 둘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하루동안에 1분은 쉽게 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목표를 생각하게 될 때 그 다음 단계로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을 생각해야 할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었습니다.

흥미로운 과정입니다. 먼저 자신의 내부에서부터 하나씩 잔잔하게 바꾸어 가는 과정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과정이 기대가 됩니다.

좋은 이벤트를 마련해주신 in2web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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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지그 지글러 지음, 이구용 옮김 / 큰나무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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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일반적인 자기 계발서들이 성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가르쳐 준다.

그러나 이 책은 그것보다 더 크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나.

짧은 한토막 한토막의 글을 통해서 보통 생각하는 돈이나, 명예 그 이상의

귀한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올바른 목표가 설정되면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것처럼

정상에 대해서, 성공에 대해서 올바른 생각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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