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산의 시작은 더하기 빼기부터~
7살 때부터 용돈 500원을 받으면서 500과 1000의 개념을 알게 됐다
1000원을 받고 500원을 거슬러주는 계산까지 마스터하고 지금은 편의점에 돈 들고 가서 플렉스를 가끔 하고 있다
이 책에 적혀 있는 '개념이 잡혀야 연산이 빨라진다!'를 몸소 체험하며 반복적인 연습으로 개념을 체득하고 빠른 계산을 할 줄 알게 되었다

1학년 2학기 연산 문제집인데 1단원에서는 100까지의 수가 나온다

너무 쉬운 거 아니야 하겠지만 예순과 여든의 늪에 빠지게 된다
자꾸 물어보니까 나마저 60을 여든이라고 말해줄 지경 ㅠ

여든을 예든으로 한결같이 적어 놓은 오답 ㅋㅋ

그리고 '여덜' 의 늪...
틀렸다고 하면 앗.. 이러며 'ㅂ' 을 적는데 정신 차리자

나머지는 정상적인 풀이 ^^

2단원은 덧셈과 뺄셈인데 올림과 내림이 없다

쉬어가는 코너랄까?
쉽다며 빨리 풀었다
실수하지 않았음에 칭찬을 많이 해 준다
조금 있으면 올림, 내림이 나오니까 이 순간을 즐기자

5단원에서는 시계가 나오는데 의외로 잘 이해를 못 하기도 한다
요즘 디지털시계를 보니까 바늘 시계는 처음 본 것일 수도 있다

의외로 이해를 잘하는 우리 아들 ㅋ
놀이터에 놀다가 정해진 시간에 오기로 약속하면 바늘 손목시계를 보고 잘 오기도 한다

정답도 깔끔하고 보기 좋게 적혀 있다
원래 지금 2학년 연산을 집에서 하고 있고 구구단을 외우고 있는 중이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 내용을 현행으로 꾸준히 반복하는 것도 중요하니까 연산은 예습, 복습을 계속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