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그립지 않다는 거짓말 - 당신의 반대편에서 415일
변종모 지음 / 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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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따뜻했었나요. 읽지 못했던 시간들이 너무 아쉽네요. 아름다운 문장들이 변종모님의 따뜻한 인상과 겹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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