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교수님이 쓴 책이라 읽어봤다. 교훈을 주는 다른 책과 크게 다른것 없다고 느꼈지만이 책이 힘을 발휘하는 건 저자때문 아닐까?1세기를 살고도 정정한 저자의 인생 가르침..감히 안 읽을 수가 없다! 리커버가 더 예뻐서 ㅋㅋ 만족~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