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이 아니다
김연경 지음 / 가연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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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예전 책이지만 도쿄올림픽으로 팬이 된 저에게 너무 소중한 연경선수의 자서전이였어요 처음 배구를 시작하던 초심을 잃지 않고 20년 넘게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연경선수 국대에서 더 볼 수 없어서 아쉽지만 프로 선수로 부상없이 몇년 더 볼 수 있길 기대하며 강추합니다2탄책도 나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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