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종이 여덟 번 울릴 때 - 태동추리문고 M008
모리스 르블랑 지음, 김택 옮김 / 태동출판사 / 2002년 7월
평점 :
품절


절판도서 구입할때 같이 구입한 작품이다. 뤼팽시리즈의 일부분인데 뤼팽이 레닌공작으로 둔갑하고있다 말고는 실제 뤼팽과의 연관성이라곤 전혀 없는 작품이다. 괴도 이미지는 하나도 없고 레닌이란 귀족이 어느 여인에게 자신과 일곱번의 사건을 해결하고 마지막 사건에선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면 자신의 여인이 되라는 것이다. 마지막에서 그녀는 레닌공작의 여인이 되고 끝난다. 뤼팽시리즈 가 아닌 독자적인 시리즈로 보면 좋을것이다. 근데 왜하필 뤼팽시리즈로 넣었나 그건 뤼팽시리즈 여야 잘팔리고 주목을 받기 때문이다. 뤼팽시리즈 앞에 여섯작품 정도 말고는 다 이런식의 억지 뤼팽연계기 다. 여덟편의 단편들은 참신한 트릭 과 심리성을 보이는 훌륭한 본격추리 단편들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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