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현 지음 / DAUMi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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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난 뒤 오히려 더 오래 마음에 남는 그림책이었습니다.
하늘을 보는 걸 좋아하는 저에게, 당연하게 지나쳤던 소중한 존재들을 다시 바라보게 해주었습니다.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간직한 채, 가끔은 하늘 한 번 올려다볼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일상이기를 바라게 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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