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다‘는 자기 일이 아니기 때문에 외면하는 것뿐이란 걸 느꼈습니다. 조금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은 있는 데 말이죠. 마츠무라 씨는 정말 대단합니다.또한 마츠무라씨뿐만아니라 저자 분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석이 시리즈에 중독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