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 된 쿠사카베 히카루와 사죠 리히토의 이야기....진학...졸업. .미래를 앞두고 서서히 갈등이 싹트기 시작하는...그러나 억지스럽지 않고 너무 좋다..읽으면서도 왜이리 가슴이 쪼이고 그러는지...그냥 얘네들이 도쿄 어딘가에 살고 있을것만 같은 그런 느낌.....히카루 넌 멋진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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