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비내리는숲님의 "감동과 전율을 느끼면서 읽은 책..."

쇼팬하우어에 대해 아는바는 없다, 하지만 이 이름만 들으면 생각나는 친구가 있다.
그때는 잘 몰랐는데, 이 친구의 이미지가 이와 비슷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10여년이 훨씬 지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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