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랑데뷰는 나카지마 히데토시가 나오는데 역시 명작 영화란 생각이 든다.
잔잔하면서도 감동을 주는 그런 영화이면서 세대간의 차이를 극복해 가는 그런 영화란 생각이 든다.
보면서 다양한 느낌을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서 느낄 수 있는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