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무리 둘만 속닥이고 도란도란 이야기
하거나 대화를 나눌때는 아무일 없는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또는 대중들이 운집한
무대앞에서는 왜 떨리는지 모르겠다
학창시절 과제 발표를 할때 모든 사람들의
눈이 내게로 쏠릴때는 온몸이 떨려서 가슴
부터 다리까지 몹시 부들거리며 떨려온다
혹시 이러다 실수 하는 것은 아니겠지
그 생각을 히면 가슴은 더다욱 박동수를
요란하게 움직인다
그런데 이 문제는 나만 겪는게 아니란다
정신과 의사 윤닥은 누구나 겪는 일이며
어느 특정인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란다
사실 유명배우 연예인 많은 대중들 앞에서
말을하는 직업을 가진분들은 마찬가지다
그렇게 알고나니 일단 마음이 놓인다
시실 그 생각만으로 지레 떨려오는 것은
두려움이 앞서게된다 내가 무슨 잘못을 저지
른 것도 아닌데 왜 그럴까 싶다
만약 누군가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으면 더욱
남앞에 서기가 두렵고 공포분위기가 된다
그저 공감만으로 잠시 누그러질뿐 근본 해결
책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몇가지 예를
들어 실천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먼저 복십호흡 하는법에서 기타 심리적 안정
을 갖는 법을 알려준다 내가 겪고 타인들도
겪는 무대공포증 남들 앞에 서면 떨리는 증상
좀더 활기차고 기분좋은 몸가짐으로 훌훌
털어내어 남앞에 떳떳하게 나서보자
#나는왜남들앞에만서면떨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