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늘과 새 땅
리차드 미들톤 지음, 이용중 옮김 / 새물결플러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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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친 종말론과 편협한 구원론에 사로 잡힌 한국교회의 신앙을 반성하게 하는 책이다. 온 세계를 품는 통전적인 종말론, 그 종말과 윤리적 함의가 통합되는 윤리적 종말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 책은 참된 구원과 하나님 나라의 변혁적 사고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는 역작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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