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뒤집는 기독교 - 바벨론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비전
브라이안 왈쉬 지음, 강봉재 옮김 / 새물결플러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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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의 책 ˝제국과 천국˝의 전편과 같다. 영적 무감각과 거짓 평강을 폭로한 예레미야 선지자를 모델로 바벨론과 같은 현시대에 어떻게 이 세상에 변혁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살것인가에 도전을 준다. 그러나 원문이 20년 전에 써져 내용이 현실과 많이 거리감이 보이고 적용점이 많이 빈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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