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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의 눈물 ㅣ 민음사 오늘의 작가 총서 8
전상국 지음 / 민음사 / 1996년 3월
평점 :
절판
할짓도 없고 선생님이 읽어보라고 종이 주길래 읽었다.
재수파라는 양아치들이 나오는데 이 양아치들이 사이다 병을 꺠트려 자기 팔에 그어서 피를 내어서 기대라는 놈한테 핥타라고 했다. 나는 재수파라는 놈들이 참 한심할 뿐이 었다. 그냥 으쓱한곳에 데리고 가서 떄리면 될것을.. 그리고 유대라는 놈이 조금 설친건 맞는거 같다. 그리고 최기표라는 놈은 보통 양아치가 아닌거 같다. 그중에서도 제일 양아치 ㅋㅋ
그리고 반장 형우라는 놈이 있는데 이놈은 커서 인간될거 같다. 양아치 기표를 사람 만들어서 이다.이보다 많은 내용이 있는데 읽은지 오래 돼어서 기억이 잘 안나서 못적겠다. 아무튼 우상의 눈물은 나에게 아주 재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