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총 #읽기의말들매 장마다 다른 이의 말 또는 글을 주제로 작가의 읽기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풀어나간다. 짧고 간단한 글이라 읽기는 어렵지 않으나모든 장이 공감이 되는 건 아니었다.개개인이 다르겠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