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모방범을 먼저 읽고난 후에 #낙원을 읽었던 것 같다.
연이어 읽은 #미야베미유키 작가의 책들이 좋다보니
계속 구입해 (또는 빌려서) 읽고 있다.
얼마전 #이름없는독을 읽다가 이 책이
#행복한탐정시리즈 인것을 알게되었다.
이름없는독이 2탄인 것도...
그래서 #누군가부터 다시 읽기 시작...하여
오늘 끝낸....
개인적으론 두꺼운 모방범보다 또 낙원보다는
몰입도가 떨어졌지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미미여사의 책이었다.
추리 시리즈물도 난 참 좋다라는 생각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개인적인 욕심으로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지 않으며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
교훈을 남긴 #누군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