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빛나게 하는 열쇠
진수 지음 / 푸른아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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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살아가면서 자기가 느끼고 깨달은 바는 수도 없이 많다.

그것은 정말 거창하거나 아주 큰 의미의 무엇일 수도 있지만,

아주 작은 것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감정, 느낌, 깨달음도 많이 있을 것이다.

자신이 무언가를 느끼고 생각하고 깨닫는 것이 정말 원대하고 심도깊은 것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생활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고 그 모든 것에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면 나라는 존재는

충분히 성장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도 있다.

물론 주변 환경이나 개인적인 이유 등의 반대급부에 의해 마찰이 생길 수도 있지만

그것을 해쳐나가는 지혜도 있고, 꼭 극복하지 못하더라도 그 안에서 얻은 교훈 또한 있을 것이다.

즉 모든 것은 스스로 경험을 하면서 배우고 자란다는 것을 이 책의 저자는 말해주고 있다.

꼭 자기 성찰을 하겠다며 한없이 명상에만 젖어있다거나, 자신을 수양하기 위해 저 멀리 산속으로 들어가는

등의 행동을 할 필요는 없다.

지금 내가 땀흘려 일하는 시간, 누군가와 함께하며 대화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순간.

그 하나하나에 뜻이 담겨있고, 바른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

물론 그 정도로 깨달을 수 있는 내공을 쌓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작가의 이런 경험 하나하나를 우리는 한번 되짚어봐야 하지 않을까.

현대인으로서 살아가는 요즘 세태에, 이런 성숙한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하루하루에 의미를 두기는

솔직히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실천을 강요하지는 않지만 한번쯤은 생각해볼 문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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