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작은 별 ㅣ 꼬까신 아기 그림책 26
김경미 지음 / 웅진주니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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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작은 별

저자 김경미 / 출판 웅진주니어



오늘은  시처럼, 노래처럼 읽고 부르는 잠자리 그림책

"반짝반짝 작은 별" 소개할께요:)



처음 책 제목을 보면 모차르트의 작은별 변주곡이 떠올라요.

아이도 제목을 읽어주니 자동으로
"반짝 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추네~" 노래를 불러요

책을 펴면 눈이 소복히 쌓인 나무가 보여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생각나요

눈처럼 하얀 토끼 하나,둘,셋... 세마리가 등장해요

세상이 온통 하얗게 눈으로 덮였어요.

신나게 눈으로 놀던 토끼들이 반짝, 나무에 걸린 작은별을 발견해요.

반짝, 또 반짝 반짝이는 별을 잡으려고 토끼 한마리가 뛰어올라요

하지만 별이 너무 높이 있어서 잡을 수가 없어요

가까이 보고 싶은데...

바로 그때, 여우 한마리가 나타나요

너무 놀란 토끼들은 눈 속에 숨어요

여우가 토끼들에게 다가가 말해요 "무서워 마. 우리 같이 눈 놀이 하자."

이제는 여우까지 합세해서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어 별을 잡으려고 해요.

"동글동글 뭉치자, 눈덩이를 만들자."

"크게 크게 더 크게 눈사람을 만들자."

눈사람을 만들려고 큰 눈덩이를 쌓다가 토끼와 여우는 넘어지고

그바람에 눈사람도 우르르 무너져 버렸어요.

바로 그때, 땅이 흔들려요

겨울 잠을 자고 있던 북극곰이 시끄러운 친구들 때매 잠에서 깨어요

잠에서 깬 곰이 토끼를 올려주며 말해요

"저 별을 잡고 싶었구나. 내가 도와줄게."

드디어, 별을 잡은 토끼

"우아, 별이 눈처럼 쏟아진다!"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들을 보며 토끼와 여우와 곰은 가만히 소원을 빌어요.




책을 읽고,

어릴적 별을 잡아보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었을 것 같아요.

"반짝 반짝 작은별"을 보며 어릴적 별을 잡으려고 껑충껑충 뛰었던 추억이 생각났어요

동시같은 표현력이 돋보이고 선명한 색감이 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책이에요

동물들의 별 축제는 크리스마스 같아요

아이가 요즘 재밌다고 매일 매일 읽어달라고해요

책을 읽고는 항상 같이 소원을 빌어요

따뜻한 마음을 담은 그림책 "반짝 반짝 작은별" 추천합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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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몬테소리 육아대백과 - 아이 시간표대로 어메이징 몬테소리 교육의 힘 ㅣ 몬테소리 육아대백과
시모네 데이비스 지음, 조은경 옮김, 히요코 이마이 일러스트 / 키출판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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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몬테소리 육아대백과


시모네 데이비스 지음 / 조은경 옮김




아이 시간표대로 어메이징 몬테소리 교육의 힘

모든 아이는 자기만의 발달 시간표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아이가 그만의 특별한 길을 가며 자기만의 시간표에 맞춰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믿으면 된다.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아마존 최고경영자 제프 베조스가 있게 한 배경에

몬테소리 교육이있었다."

몬테소리 박사는 수년간 어린 아이들을 관찰해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전체론적 교육 방법을

개발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가르치는 교사 또는 육아에 지친 부모의 훈육 방식이 아닌,

자연의 순리대로 아이가 배우도록 돕는 교수법이다.



아이를 낳고 육아서를 많이 본 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내 착각이였다.

 "영유아 몬테소리 육아대백과"를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말그대로 "영유아 몬테소리 육아대백과"이다 


유아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

유아는 "싫어요"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유아는 움직여야 한다.

유아는 주변 세상을 탐험하고 발견해야 한다.

유아는 자유가 필요하다.

유아는 제한도 필요하다.

유아는 질서와 일관성을 원한다.

유아는 우리를 힘들게 하려는 게 아니다.

유아는 충동적이다.

유아는 우리가 말하는 것을 처리할 시간이 필요하다.

유아는 소통을 원한다,

유아는 뭔가 숙달하는 것을 좋아한다.

유아는 가족을 돕고 가족의 일원이 되는 것을 좋아한다.

 


몬테소리의 유아 양육 방식

우리는 가이드이자 다정한 지도자로서 아이들을 지원한다.

정원사인 우리는 씨앗을 심고, 적절한 조건을 만들고, 충분한 양식과 물 그리고 빛을 준다. 

씨앗을 관찰고 필요하면 보살피는 방식으로 방향을 조정하며 자라는 것을 지켜본다.

부모로서 아이를 양육하는 것도 이와 같다. 이게 바로 몬테소리 방식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수도 있고 관심이 가는 부분만 선별해서 살펴본 후 

오늘 당장 써 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을 얻을 수도 있다.

 


또한 부록에는 "이렇게 말하지 말고, 이렇게 말해보자."부분을 살펴보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몬테소리가 추구하는 모든 철학을 포함해 다양한 참고 서적, 팟캐스트, 

훈련 프로그램 등을 소개되어 있다.



몬테소리 원칙으로 준비된 환경, 배우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욕구, 직접 참여하는 

구체적인 학습, 민감기 유아 상황에 맞춰 실천하는 방법도 자세히 나와있다.

관찰은 몬테소리 방식의 기본 토대다. 사실에 근거하고 아아의 움직임, 언어, 자세, 행동 등

오로지 보이는 것만 기록한다. 관찰은 아이가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보여준다. 

실생활에 접목하는 법과 활동을 소개해준다. 


아이에게 활동을 보여 주는 방법

천천히, 손으로, 생략하기, 단어 "손은 천천히 사용하고, 말은 생략하는 게 좋다."라는 뜻이다.

일반적인 원칙으로 아이가 주도하게 하고, 아이가 원하는 만큼 활동하게 두고, 

아이를 시험하는 질문은 하지 않고, 활동이 끝나면 활동 도구를 치운다.

 

활동 준비 방법 예시가 사진으로 나와있다.

깔금하고 간결하다. 그리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입체감을 인지할 수 있는 가방(일명 수수께끼 가방)

임의의 문건 혹은 주제가 있거나 2개씩 쌍으로 이루어진 물건을 가방에 집어 넣는다.

구별하기 힘든 동물 인형이아닌 열쇠, 숟가락처럼 모양이 다른 물건을 둔다.


아이에게 실제로 수수께끼 가방 작은 피규어를 넣어 놓고 적용해보았다.

간단하지만 아이가 굉장이 좋아했다.


실생활 활동 일상생활 중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 아이가 도울 때는 일을 좀 더 느리게 

진행하고 그 과정을 지켜봐야 한다고 나와있다. 

어른들이보기에는 허드렛일이지만 아이들은 참여하기 너무 좋아한다고 알려준다.


나는 집에서 아이가 참여하고 싶어할때 쌀과 야채를 씻고 음식을 만들어 먹을 때가 있지만 

시간에 쫒기는 상황에서는 다음에 같이하자고 할때도 많았다 앞으로는 아이와 대화하며

실생활에 많이 참여시켜야겠다. 


아이에게 무분별한 칭찬보다는 피드백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몬테소리 접근 방식은 아이에게 으름장 놓기, 상 주기 또는 체벌하지 않는다.

 

아이가 너무 흥분해 있으면 진정 공간에서 진정한 수 다시 접촉하라고 나와있다.


5세 아들이라서 요즘 짜증도 자주 내고, 떼를 쓰는 일이 많아졌다. 

반복적으로 차분한 어조로 이야기하고 아이가 진정하면 그때 일을 바로 잡도록 도와주라고 

책에는 예시가 나와있지만 쉽지 않다. 앞으로 계속 연습을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매달려 목을 조르는 상황이 되면 무조건 아프다고 하지말라고 했는데

사랑의 표현이라니 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책에는 몬테소리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가정에서 적은 비용으로 만들 수 있는 기본 가구와 

도구를 소개한다. 머물고 싶은 집으로 만드는 방법부분에서 오스트리아의 몬테소리 가정을

사진으로 보여준다. 자기 자신을 돌보는 공간, 미술과 만들기 공간, 주방, 외부공간 등 

사진으로 만나 보는데 너무 이쁘다.

평소 아이만의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서 망설였는데,

사진을 보니 더 쉽게 이해되고 적은 비용으로도 아이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천육아 아이가 옷 입기를 거부하고집에서 나가야 할 때는 아이에게 시간을 주고,

"너를 두고 갈 거야."라고 말하기보다 문 앞에 서 있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실제로 적용해보니 진짜 아이가 옷을 입겠다고해서 놀라웠다.


어른 말에 끼어드는 방법 배우기 몬테소리는 아이가 주도하는 접근법을 지향하지만 

아이가 대화할 때 차례를 기다리고 공손하게 끼어드는 방법을 가르치기도 한다.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말은 중요한 거고, 함께할게라는 의미를 가진 행동으로 나와있다.

궁굼하면 책에서 확인해보길 바란다.


이중 언어 환경에서 아이를 기르면 언어 지연이 발생할 거라고 걱정하는 부모들이 있는데 

관련 연구에 의하면 하나 이상의 언어에노출될 경우는 대략 10개 단어를, 이중 언어에 

노출되면 각 언어당 5개 정도의 단어를 습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아이가 특정 언어로 공부를 할 수 있게 하려면 1주일에 30퍼센트는 그 언어로 말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가 깨어 있는 시간을 계산한 다음 특정 언어에 노출되는 시간을 늘려야 하는지 

살펴보라고 한다.


요즘 아이가 영어에 관심이 많고 아는 단어를 이어 말하고 아는 문장은 몇개씩 읽는데,

이 시기가 민감기라는 걸 엄마 본능으로 알게 됬다.

책에 나와있는 것처럼 시간을 늘려 꾸준히 노출해줘야겠다.



아이의 가이드 되기


"가이드가 되어 줘요. 

하인이나 윗사람은 싫어요."


저자는 부모의 말 한마디로 훌륭한 아이로 키울 수 있다고 강조한다. 

아이들에게 명령하고 감독하는게 아니라 가이드면 충분하다고한다. 


책을 읽고 몬테소리 교육을 실천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봄이 오기전에 집안 정리도하고 아이를 위한 공간을 만들어 보아야 겠다.

"부모는 가이드가 되어라"는 말을 잊지 않으려고 메모해서 냉장고에 붙여 두었다. 

책의 내용이 많지만 알차서 두고두고 볼 책이다. 

오늘부터라도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시간을 두고 아이를 관찰해야 겠다. 

영유아기의 아이를 둔 부모라면 꼭 읽어 보길 추천한다. 

최근에 읽어 본 영유아 육아서 중에 가장 알차다. 강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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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겨울왕국 2 따서 조립하기 ㅣ 따서 조립하기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엮음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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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겨울왕국 2 따서 조립하기

글 꿈꾸는 달팽이 편집부 / 출판사 꿈꾸는 달팽이

오늘은 요번에 개봉한 " 디즈니 겨울왕국 2"영화를 보고 아이들과하면

딱인 따서 조립하기 소개할께요:D



겨울왕국 2 따서 조립하기는 겨울왕국 2에 나오는 멋진 주인공들을

내손으로 만들어 볼 수 있어요


겨울왕국을 대표하는 주인공 엘사, 안나, 크리스토프, 올라프뿐만 아니라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인 물의 정령, 불의 정령, 매티어스도 같이 만들어 

볼 수 있어요.



8장의 전개도에서 조각을 데어 조립하면 14개의 장난감을 뚝딱 만들수 있어요.



책에나와 있는 만드는 법을 참고하면 누구나 쉽게 따라서 만들수 있어요.



저희 차니는 겨울왕국2 개봉하고 4번을 보고 왔어요

아직도 하루에 몇번씩 in to the unknown를 부르는 아이에요

겨울왕국 2 따서 조립하기를 보고, 난리였어요

(엄마 빨리 주세요~~)


차니는 겨울왕국 2에서 출연한 불의 정령 도마뱀 "브루니"를 가장 좋아해요



차니는 4세(36개월)여서 같이 조립했어요

출판사 추천 연령은 4세~7세 이지만 어른인 저도 너무 재밌어요



영상노출은 적게하고 싶은 엄마라서 아이가 이렇게 집중하고

소근육 발달과 공간감각까지 키울수 있는 따서 조립하기 너무 좋아요



애니매이션을 즐기는 입체감을 느낄 수 있어요.

아이와 같이 만들고 완성한 뒤에 역할극을 해보았어요

브루니를 좋아해서 마차, 쇼파, 침대, 아렌델 성까지 무한반복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어요



아이가 기대했던 만큼, 즐거워해서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디즈니 겨울왕국 2 따서조립하기>와 함께 겨울왕국 2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세요.  추천합니다!



(* 배경포스터는 개인 제품으로 별도 입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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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 BONKERS ABOUT BEETLES ㅣ 애니멀 클래식 4
오웬 데이비 지음, 이진선 옮김 / 타임주니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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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KERS ABOUT BEETLES

딱정벌레

오웬 데이비 글 ·그림 / 이진선 옮김 / 도서출판 타임주니어



오늘은 곤충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딱정벌레를

만나 볼 수 있는 곤충 그림책, 애니멀 클래식 

" 04 BONKERS ABOUT BEETLES 딱정벌레"를 소개할께요.



우리는 작지만 커.

우리는 흔하지만 특별해.

우리는 모두 소중해.

딱정벌레가 들려주는 이야기 들어 볼래요?




지구상 동물의 70~80%를 차지하는 곤충!!

무당벌레, 사슴벌레, 하늘소, 반딧불이, 풍뎅이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곤충들이 모두 딱정벌레라고 해요.

아이가 곤충에 관심이 많아서 동생네가 키우는 사슴벌레를

올 여름 일주일 동안 데리고 있었어요

여름이라 그런지 톱밥을 얇게 자주 갈아주지 않으면 벌레가 꼬이고

배고프면 통을 새벽에도 두드리는 통에 직접 키울 엄두가 안나서

그 뒤로는 책으로 보고 마트에서 가끔 봤었는데요 


이 책을 보고 사슴벌레가 딱정벌레의 한 종류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딱정벌레는 딱딱한 딱지날개를 가진 곤충을 딱정벌레목으로 분류해 

통틀어 부르는 이름이에요. 

딱정벌레의 몸은 머리, 가슴, 배로 나뉘고,

더듬이가 한쌍, 날개가 두쌍, 다리가 세 쌍 있어요.

딱정벌레의 종류가 아주 다양해서 아직 우리말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딱정벌레가 많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발음이 어려운 친구들도 있어요. 


세계 곳곳에서 새로운 딱정벌레가 계속 발견되고 있다고 해요.

앞으로 발견될 딱정벌레들도 궁굼하네요.


아이와 돋보기로 더 자세히 딱정벌레 그림을 관찰해 보았어요



딱정벌레가 사는 방법은 거의 모든 환경에서 살아갈 만큼 적응력이 뛰어나서

서식지와 생활방식, 먹이가 다양하다고 해요.

크기와 생김새가 아주 다양하지만 몸의 구조는 모두 비슷한 딱정벌레.

딱정벌레는 폐가 없어요. 대신 몸속의 숨구멍(작은구멍)으로 공기가 지나다녀요.


집에 자연관찰 전집이 있지만, 전집에서 알 수 없는 딱정벌레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또 따뜻한 그림체가 너무 매력적인 책이에요.


먹이를 구하는 방법, 식물이나 죽은 곤충을 찾아 먹는 쉬운 방법도 있지만

딱정벌레는 똑똑하고 기발한 전략을 세워 먹이를 구하기도 해요.

"에포미스 데제아니 애벌레"는 개구리나 도마뱀 같은 양서류만 먹어요.

개구리가 오면 일단 재빨리 피했다가 개구리의 목구멍이나 피부에 

날카로운 아래턱을 콱 박아 개구리를 잡아먹어요.

정말 기발한 방법으로 먹이를 구하는 딱정벌레들의 이야기가 책에 나와있어요.



딱정벌레는 보통 차림새가 화려해요. 저마다 개성 있는 모양을 하고 있어요

겉모습은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해요.

화려한 겉모습의 딱정벌레는 독이 있거나 냄새나는 액체를 뿜어요.

자신이 좋은 먹잇감이 아님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알리는 것이라고 해요.


개미 몸에 카우보이처럼 매달려 있는 딱정벌레도 있어요.

바로 "풍뎅이붙잇과인 님피스테르 크로나우에리"에요

혹시 길에서 개미의 배가 두개로 보이면 이 작은 딱정벌레가 살고 있을지

모른다고해요. 저도 아이와 개미를 보면 배가 두개인지 관찰해봐야겠어요.^^



딱정벌레는 도망갈 수 없을 땐 숨어 사는 경우가 많아요.

몸의 무늬는 천적이나 먹잇감으로부터 몸을 잘 숨겨 주어 들키지 않게 해 주어요.

아이와 나무에 붙어있는 멋진 하늘소 "그라피수루스 파스키아투스"를 

책에서 찾아보아요. 아이가 하늘소를 찾고, 즐거워했어요 

중간 중간 이런 미션 아이가 집중하기 좋네요^^

딱정벌레는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살아남기 위한 교모한 방어 수단을 저마다 갖고 살아요. 기절작전, 폭탄이 펑~!,더듬이 독침 공격, 고약한 냄새로 방어, 튼튼한 갑옷 등 스스로를 보호하고 경쟁자와 포식자를 쓰러트릴 수 있어요.



칠성무당벌레는 딱정벌레목에서 가장 유명한 곤충이에요.

인간에게 이로운 곤충으로 진딧물을 먹고 살기 때문이지요.

칠성무당벌레는 추운 겨울에는 낙엽 밑이나 식물의 죽은 뿌리 나무껍질틈에

여러 마리가 옹기종기 모여 겨울 잠을 자요.


아이가 먼저 진딧물을 먹는 칠성무당벌레 그림을 발견하고 

아는 스토리가 나오자 더욱 공감하며 봤어요.



크기가 다양한 딱정벌레들, 실제 크기로 그린 그림이 책에 나와서 아이와

이야기하기 좋았어요. 


저희아이는 자기가 사슴벌레라며 포즈를 취하며 놀았어요

엄마는 무슨벌레냐고 질문하길래, 저는 칠성 무당벌레를 골랐어요

자신의 사슴벌레의 집게로 엄마를 지켜준다고하네요

아이와 사슴벌레가 되어 집게 대결도 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냈어요

딱정벌레 매니아 여기 추가요! ^^



지구에는 수많은 딱정벌레가 살고 있어요. 이들은 생태계에서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멸종 위기에 처한 딱정벌레가 해마다 늘고 있어요.

대표적인 쇠똥구리는 커다란 동물들의 분비물을 청소하는 역할을 해요.

쇠똥구리가 사라진다면 아프리카 초원은 똥 바다가 될 거예요.


딱정벌레를 돕고 싶다면 곤충 호텔을 한번 지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넣고 곤충 손님들을 위한 '호텔'을 만들어서

초 가을쯤 나무 아래나 산울타리 옆에 놓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해요.

부록에는 딱정벌레 목,이 정리되어 있어요.


세상에는 수만 가지가 넘는 딱정벌레종이 있어요.

한글 이름이있는 딱정벌레 외에 아직 우리말 이름이 없는 딱정벌레는 

학명으로 실었고, 영어 이름이 있는 경우는 의미를 살려 한글 이름을 지었어요.


딱정벌레에 관심을 갖는 만큼 딱정벌레를 비롯한 곤충들이 지구에서

함께 오래오래 살아갈 수 있다고 해요.

이책을 통해 알게된 딱정벌레의 이로운 점과 소중함을 잊지 않고,

내년 가을에는 아이와 곤충 호텔 만들기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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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선 따라 그려 볼래? - 쓰기와 그리기의 기초가 되는 선 긋기 ㅣ 우리 아이 첫 두뇌개발 놀이북 5
조 포터 지음, 크리스틴 고어 그림 / 노란우산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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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와 그리기의 기초가 되는 선 긋기


알록달록 선 따라

그려 볼래?


글 조 포터 / 그림 크리스틴 고어 / 도서출판 멘토르출판사(노란우산)


 

오늘은 우리 아이 첫 두뇌개발 놀이북!

"알록달록 선 따라 그려 볼래?" 소개할께요:)



4세 아이와 먼저 그림을 살펴보았어요

책 제목처럼 알록달록 예쁜 그림들을 보며 아이가 좋아해요



이 책은 다양한 그림 속에서 직선, 곡선, 긴 선, 짧은 선, 십자 모양, 지그재그 모양,

원과 나선형 등 여러 선을 보고 인지하며 따라 그릴 수 있어요



아이가 먼저 선 긋기 하고 싶다고 말해서, 선을 따라 그려 보았어요

저는 충분히 연습 후 색연필과 크레용으로 하려고 화일 위에 보드마카를 활용했어요

(그림과 같은 색의 색연필이나 크레용을 사용하면 아름다운 색감과 질감을 느낄 수 있어요)




선 긋기 놀이북은 흰 선을 따라 그리며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을 기르고

소근육이 발달하면서 두뇌를 자극하게 된다고 해요

놀면서 배우는 놀이북 너무 좋네요!



동물, 숫자, 도형, 사물 등 자연스럽게 선 긋기와 연결되어 있어서

아이와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았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을 선택해서 그려보았어요.

선 긋기 하자고 하면 거부할때가 많은데, 이 책은 아이가 먼저 하고 싶다고 해요

재밌다고 계속 그려요. 선 긋기하는 아이모습을 보니 운필력이 조금씩 발달하는 느낌이에요^^



운필력의 발달이 한글과 숫자 등 쓰기 활동의 기초가 되고,

선 긋기를 기본으로 그림 그리기 활동으로 확장 된다고 해요

선 긋기의 기초를 다지기에 "알록달록 선 따라 그려 볼래?"가 딱이네요!



처음 선 긋기를 시작하는 친구들, 선 긋기를 거부하는 친구들에게

재미있게 쓰기와 그리기의 첫걸음 선 긋기 놀이북으로

"알록달록 선 따라 그려 볼래?" 추천합니다!






추가) 요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강추 도서!!



이런 크리스마스 선물은 처음이야!

작가 벤 맨틀 / 역 정동현 / 도서출판 노란우산



[줄거리]

단짝 친구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싶어하는 곰의 이야기에요

곰은 가게에서 살 수 있는 선물이 아닌, 세상의 하나 뿐인 선물을 만들어서

다람쥐에게 선물하고 싶었어요. 문제는 곰의 손재주가 썩 좋지 않아서

계속해서 선물을 다시 만드는 곰이에요.

과연 다람쥐에게 어떤 선물을 만들어 주었을까요?

그리고 다람쥐는 곰에게 준비한 큰 선물상자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결과가 궁굼하다면, "이런 크리스마스 선물은 처음이야!"에서 확인해보세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읽기에도 좋고, 선물 도서로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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