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유홍준 님과 박경철 님의 대화라니!!! 한국의 미를 깊은 시각으로 바라보시는 분과 한국사회에 냉철한 비판을 서슴없이 하지만 그 아래 따뜻한 마음과 시선을 갖고 계시는 분의 만남!!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