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에서 발견한 책에서 이름 모를 황제에게 죽어가는 모습을 보게 된 에델리스.
운명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에델리스와 황제가 된 르한이 많은 고비를 겪고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가 참 흥미롭고 재밌었습니다. 지루할 틈없이 사건이 발생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게됩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