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과 남여주의 서사가 잘 짜여져 있는 현대 판타지 소설이었어요. 장편인데도 술술 잘 읽혀서 6권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흥미롭게 봤습니다!! 리베냐 작가님의 이전 작품 그 여자와 그 남자의 온도차와 연작인데 같이 보면 더욱 재밌게 보실 수 있어요!! 꼭 같이 봐주세요ㅠㅠ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