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속도를 늦추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책을 읽고 생각과 마음가짐을 바꿨더니 바쁘게 지나가던 길도 색다르게 보이고 여유로움이 생기는 것 같아요. 사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