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준비용


2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놀이치료의 기초
Charles E. Schaefer 지음, 김은정 옮김 / 시그마프레스 / 2006년 3월
20,000원 → 20,000원(0%할인) / 마일리지 60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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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놀이치료 사례집
테리 코트만.찰스 셰이퍼 지음, 김은정.정연옥 옮김 / 학지사 / 2006년 7월
25,000원 → 25,000원(0%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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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놀이치료와 數 상징
Pratibha S. Eastwood 지음, 정정순 외 옮김 / 학지사 / 2006년 8월
17,000원 → 17,000원(0%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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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처한 아이들을 위한 놀이치료
낸시 보이드 웹 엮음, 권영민 외 옮김 / 학지사 / 2006년 9월
20,000원 → 20,000원(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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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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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Fan Club 중학영어 1-1 - 테이프 (교재 별매)
능률교육 편집부 엮음 / 능률교육(참고서) / 2006년 10월
평점 :
품절


교재 너무 좋구요. 테이프 발음도 아주 좋아요. 어학용 카세트가 있다면 학생의 수준에 맞게

속도 조절하면서 공부하세요.

외국인 선생님 목소리도 듣기 좋아요.

열공!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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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Fan Club 중학영어 1-1
능률교육 편집부 엮음 / 능률교육(참고서) / 2006년 10월
평점 :
품절


처음부터 이 책을 공부하시면 어렵구요. 예비중학단계를 거친 학생들이 이 책으로 공부하면 문법정리도 잘 되어 있어요. 설명도 간단명료하고 표로 잘 만들어져 있어 한 눈에 들어 온답니다.

듣기단계도 잘 되어 있어요. 테이프도 함께 구매하세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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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항균 수세미 - 핸드메이드
주부생활사 편집부 엮음 / 주부생활사 / 200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잘 닦이기는 하는데 시중에 파는 실이 너무 두꺼워 잘 마르지가 않네요.

책에 나온대로 하면 너무 두꺼워 말리기가 힘들듯 하네요.

매일 쓰는 수세미는 느슨하게 뜨고 장식용으로 사용할 거면

책대로 뜨도 될 듯 해요. 

색다른 모양의 뜨기가 많아요. 조금만 센스를 발휘하면  여러 가지 응용이 가능 할 듯 하네요.

코바늘 뜨기는 책에 나온 기호 사이사이에 사슬뜨기를 넣어서 느슨하게 뜨고

대바늘뜨기는 책보다 굵은 바늘로 뜨고 아니면 좀 더 가는 실로 떠 보세요. 

수세미는 마지막에 세제로 씻어서 햇빛에 말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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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의식의 심리학 - 피해자의 역할에서 벗어나는 법
야야 헤릅스트 지음, 이노은 옮김 / 양문 / 2005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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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나는 내가 적어도 가해자가 아니라는 것에 안도했다.

내가 어떤 일의 피해자이지만 그것이 나의 가족에 의한 것이 아니니

다행히도 내가 가해자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내가 왜 피해자가 되었을까 생각했다.

어릴 적부터 알게 모르게 나에게 용심을 부리거나 음해(?)하던 친구들, 선생님, 친구의 엄마

등등

그때그때 나는 질투의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아이로 변해가고 있었다.

최대한 미루기 게으름부리기 등등 이 방법으로 이기려 했다. 어리석은 핑계지만

당시 내가 견뎌내기 위한  무력한 천재놀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것에 대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환경 탓을 했다. 

와중에 스캇팩을 읽으면서 집단악이 가정이라는 집단속에 존재할 수 있으며

또다른 무리짓기 놀음이라 .......?

한데 이 책을 펴는 순간

나의 피해자로서 안도나 가해자가 아니어서 다행이란 생각 등등에 쐐기를 밖는

구절이 이 책 바로 첫장에 나오고 있었다.

 너무 명쾌해서 오히려 충격을 받았다.

우리 모두 한 번은 꼭 읽었으면 한다.

 

그리고 가족에 의한 경우는 더욱 모두 자신의 피해상태를 속이기 위해

남들까지 피해 상황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지 않은가?

그것이 그 집단의 가치이며 생존 방식이고 구성원으로 살아남기 위한 때로 효라는 허울 속에 

서로를  죽여가는 것이 악이라고 생각하는데 ......

여우와 신포도 일반화 등등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안도와 피해의식에서 벗어나려한다.

 

종이 질이 좀 더 좋았으면 눈이 덜 피로할 텐데

가볍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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