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교과서 영어를 등한시하는 경우가 있죠?
교과서 영어는 그 학년의 수준을 정해주는 것이므로
그 내용이나 문법 수준을 잘 알 수 있죠?
이 때 듣기를 하면서 발음연습도 한다면
더 효과적인 영어가 되겠죠?
초등 수학에 자신이 없었어도
중학수학에서 얼마든지 새롭게 잘 할 수 있어요.
기초에 충실하니 학교 시험에도 무난할 듯
한데 꼭 100점을 받아야한다면 실력을
함께 풀어요^^
군더더기 없어서 좋아요.
조금 수준이 있어서 기초 개념에 대한 설명이나 문제는
약해요^^
중학교 수학에 자신없는 사람은 좀 더 쉬운 책과 함께 공부해야 할 듯 해요^^
능률듣기를 하다가 또다른 영어전문 출판사를 찾아 마더텅에서 처음으로 듣기를 구입했네요. 처음에는 조금 당황했는 데 우선 받아쓰기를 먼저 해 보니 괜찮아요. 여기에 듣기 문제가 같이 나란히 있어서 활용하기 더 좋네요^^ 능률보다 수준이 좀 높은 듯하네요. 성우 목소리도 조금 색달라 신선하고 속도가 빨라 연음부분을 여러 번 듣고 익히면 더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