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교과서 영어를 등한시하는 경우가 있죠?
교과서 영어는 그 학년의 수준을 정해주는 것이므로
그 내용이나 문법 수준을 잘 알 수 있죠?
이 때 듣기를 하면서 발음연습도 한다면
더 효과적인 영어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