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대를 하나 살까 하다가 '노트북테이블'을 발견하고 주문했어요,
오늘 낮에 받았는데 정말 대만족이예요.
다과상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꼬마의 책상도 참 좋은데요,
침대에 누워서 책보거나 메모할 때,
책상위에서 책읽을 때,
비스듬히 세울 수 있으니 정말 좋구요.
영화에서처럼 침대에서 밥을 먹어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ㅎㅎㅋㅋ
30,000 원이상이어야 택배비가 뮤료라 했지만 택배비도 없어요.
두루두루 너무 좋아요.
칠이 약간 터진 곳이 있긴 했지만 나무결과 색상이 좋으니 뭐 그냥
볼만하네요.
게다가 마우스패드도 예뻐요. 저는 마침 마우스패드를 하나 살까 하던 참이었거던요.
웬만큼 만족하실 듯하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