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랑 자판이 함께 쓸 수 있어 편리해요.
다만 좀 익숙해 져야 할 듯^^
스크롤도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고 소음도 없어 좋아요.
일반 데스크탑 자판보다 좀 작아서
처음에는 불편해요.
저는 노트북에 장착했더니 노트북 자판보다는 편해요.
더군다나 자판이 단단하고 약간의 무게감이 있어 밀리지 않아 안정감이 있고
자판만 들고 TV도 볼 수 있고 여러 기능이 가능해서
마치 하드를 업그레이드한 것 같아요.^^
자랑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