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랑클 -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다
안나 S. 레드샌드 지음, 황의방 옮김 / 두레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로고테라피라는 분야를 개척! 이 책을 통해 히틀러를 더 잘 알게 되었네요. 읽기 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