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에 달고 다녔더니 디자인도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혹시 나사가 풀릴까
걱정했는데
아닌게 아니라
버스 안에서 몇 번 핸드폰을
만지작거렸더니
달아나고 없군요.
근데 이런 일 비일비재 하다고 하네요.
흑흑
나사를 좀 길게 만들어 주시고,
안전 장치로 '딸깍' 하면서 눌러서 돌려야 풀리는 장치를 보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