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렇게 살겠지 - 당신을 잊은 사람처럼
신용목 지음 / 난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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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6년이나 됐다는 게 믿기질 않는다.. 느껴서도 알아서도 아니고 오로지 신용목이기 때문에 쓸 수 있었던 문장들의 대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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