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목소리가 사라지는 동안
유디트 바니스텐달 지음, 김주경 옮김 / 바람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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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암에 걸린 다비드와 그 가족들...

가족중 누군가가 암에 걸린다면? 아니 내가 가족들을 놔두고 가야 한다면 나를 중심으로 남는 가족들의 마음은 어떨까? 라는 상상을 해본적이 있다.

상상만으로도 눈물이 났던 나란 여자... 그래서 인지..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먹먹함이 오랫동안 마음속에 간직되는것 같았다.

특히나 가족중에 "암" 이라는 병으로 보내야했던 사람들에겐 아마도 가슴속 깊은곳에 저릿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다비드를 중심으로 각각의 가족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았는데..

죽어가는 주인공의 이야기와 남겨진 주변가족들은 그의 곁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해가는 이야기라고 하면 딱 어울릴듯 하다. 죽은사람은 죽은사람이고... 남겨진 사람들은 또 삶을 살아야 하니깐... 그게 순리이니깐..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가족의 따뜻함과.. 오늘만큼은 더욱더 많이 사랑한다는 표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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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ㅣ 바깥바람 11
최윤정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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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아이를 키운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라면 안다는 그책..

요즘들어 정말 좋은책을 읽히고 싶다는 마음이 커져서 인지 어떻게 하면 좋은 양질의 책을 고를 수 있을지, 아이들의 책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내가 읽어본 이책은,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들을 조금 시원하게 긁어주는 부분도 있었고.. 이부분은 조금 아쉽다 하는 부분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봤을땐 나의 책육아라는 큰 틀을 좀 더 단단하고 견고하게 만들어 준 책인것 같다.

다들 같은 마음이겠지만 작가님도 아이에게 좋은 책을 선물 하고 싶었지만 주변상황과 현실은 그렇지 못했고, 욕심을 포기하고 좋지 않은 그림책들로 부터 아이들의 눈을 보호해야 겠다는 소극적인 태도로 부터 그림책에 대한 열정이 솟아 올랐다고 한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이말이 딱 맞아 라고 느낀게


p.74- 그제서야 나는, 주변에서 아이가 책을 읽지 않는다고 걱정하는 엄마들에게 아이에게 강요하지 말고 엄마들이 먼저 아이들 책을 읽으라고 권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아이들 곁에 좋은 책만 가려 놓아준다면 아이들은 분명히 책을 읽는다. 문제는 좋은 책을 가려내는 수고를 감당하는 일이다. ....

이말이었다.

정말 동감 하는게... 내가 책육아라는 이름으로 아이와 그림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내가 그림책에 빠져서 내가 재미있어서 책을 읽으니...아이도 따라 읽었다. 그게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느꼈는데.. 작가님이 딱 내가 듣고싶었던 말을 글로 표현해주니 참으로 반가웠다.

다만... 좋은책을 가려내는 수고를 감당하는 일인데...

이 수고로움이 어떤것인지 어떤것이 좋은책인지를... 알고싶다... 엄마들이 좋다고 해서 가 아니라.. 내아이를 위한 내아이에게 좋은 책을 가려내는 방법을 기술을 좀 알고싶었지만 거기에 대한 내용은 좀 덜 적혀 있었기에 조금 아쉬웠다.

좀더 구체적이면서 옥석을 가리는 눈을 기르는 방법을 좀 알려주었다면 좋았을 것 을.. 이란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이 책은 여러가지 예시로 책들을 소개 해놨는데 그 예시가 날카롭다.문학평론가여서 그런지.. 책 한권 한권을 적나라하게 분석 해놓았다.

그리고 책을 읽는 즐거움 이라든지, 독서지도에 대한 이야기들..책읽기와 삶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 우리가 알지만 익숙하기에 잊고 지냈던 것에 대한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책육아라는 이름으로 제대로 하고 있는것인가? 하고 질문을 하게 될때 꼭 한번 이책을 읽어보면서 마음을 다시 한번 더 다 잡을수 있게 해줄 수 있는 책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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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ㅣ 바깥바람 11
최윤정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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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육아에 대한 고민과 질문이 생길땐 한번 꼭 읽어보라고 하고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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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1학년 수학 교과서 1, 2학기 세트 - 전6권 ㅣ 마음이음 핀란드 수학 교과서
마아리트 포슈박 외 지음, 마이사 라야마키-쿠코넨 그림, 이경희 옮김 / 마음이음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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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문과 엄마 밑에서 자란 우리 아이는 숫자, 수학엔 …또르륵


엄마가 관심도  의지도 약해서 수감각에 무뎌지는게 아닌가 싶어서 정신차리고 어떤책을 보여줘야 할까 하다가 예전에 EBS 다큐에서 핀란드 교육에 대해서 들었던게 생각나서 고민도 안하고 이책을 선택했다. 오바했다며..신랑은 놀렸지만…


솔직히말하면 6살 숫자노출 안되어 있어도 풀수있는 책입니다. 오히려  다른 학습지나 워크지 같은거 안하고 그냥 이책 으로  수학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일단  부모가이드에 엄마가 어떻게 해줘야 할지도 자세히 나와있고 왜 핀란드 친구들이 수학을 잘하는지  잘할 수밖에 없는 지 알 수 있는 책이다.


수학적 이야기가 풍부한 그림으로 되어있고 이해가 쉽게 되어있어서  재미있게  흥미를 이끌 어 줄 수 있고  교구를 활용할 수 있어서 놀이수학을 통해 수학개념을  이해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어렵지 않게 수학적 생각과  접근을 하게 된다면 수학은 재미있는 것 이다 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줄 것 같다. 


어차피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면  핀란드수학책으로 공부해보는것도 정말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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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 화났어 ㅣ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줄리아 페사벤토 지음, 수지 자넬라 그림, 문송이 옮김 / 다봄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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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감정을어떻게다뤄야할지모르는 사람이많은데

이책은 글밥이 많지도 그렇다고 그림이복잡하지도않다 근데 마음속 깊은울림을 주는책이다

내마음을 먼저이해하는것이 다른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라는걸 이야기해주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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