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엄마가 아빠가 이혼하고 캐나다 사람과 결혼해 낳은 동생 두나 때문에 갈등을 겪으며 가족이 되는 이야기이다.
2. 할랄 과 하람 은 한국인 엄마와 요르단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무함마드의 이야기 인데, 자신의 종교와 문화를 있느 그대로 인정해달라고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3. 대한이에게 는 미국으로 이주한 유석이가 한국에 살고있는 귀화 한 케냐 어린이 대한이에게 쓴 여러통의 편지글인데... 글 속에서 다른나라에 적응을 하며 살아내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를 알수있게 되어있다.
4. 나는야 칸의 후예 는 교육열이 높은 엄마를 따라 한국으로 이주한 몽골소녀 알리마의 이야기 , 자기것에 자긍심을 갖고 자신있게 행동하게 되면서 친구들과의 사이도 좋아지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사실 나는 이런 내용도 좋지만.. 동남아 엄마와 한국아빠 사이에서 낳은 아이들의 이야기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현실적으로 제일 많이 만날 수 있는 다문화가정의 친구들은 동남아엄마와 한국아빠사이의 아이들의 경우가 많기에.....
뭐 어쨌건, 다문화가정도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고 다른 사람이 아니며 오히려 좀더 많이 배려해주고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것을 내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이야기가 들어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