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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주는 육아 - 다그치지 않아도 큰소리치지 않아도 마음이 편해지는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송소정 옮김 / 유노라이프 / 2019년 10월
평점 :
좋은 육아 강박에서 벗어나 아이와
엄마가 행복해 지는 육아법
미친 4살을 키우는 엄마사람,
사실 나란 여자는 굉장히 성격이 급하다.. 그래서 인지... 내 딸도 성격이 너무나 급하다는것.....
내가 급한성격인건 괜찮았는데... 막상 내 미니미가..급한성격인걸 보니...
한숨만 푹푹 나오기 일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