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란 목표를 성취하고 자유를 추구하는 여정, 이 여정의 핵심은 연결(connecing)이다.커리어 포트폴리오란 자신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일과 삶의 영역 곳곳에 펼쳐놓고 이를 상황과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연결하고(connecting) 조합하는 전략을 말한다.이젠 ‘평생 직장’이란 단어가 사라진지 오래된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하면 내가 일을 유익하게 잘할 수 있을까?!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1부에서는 커리어의 이해와 트렌드를 다루고 2부는 커리어 설계 방법과 실제적인 커리어 전략을, 3부에서는 성공적인 커리어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역량과 태도에 관해 다룬다. 나는 이 책에서 내향인이 커리어를 생존하는 비결 부분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내가 내향인이기도 하고 다른 책에서는 흔치 않은 부분이기에 더 눈길이 갔다. 우리는 성장하기 위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나 자신을 더욱더 움직여야 하고 활발해져야 한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외향적이어야 한다. 내가 노력하는 것 이외에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고 사람들과도 더 소통하고 어울려야 하며 더 나서서 앞장서야 한다. 책에서도 항상 이야기한다. 이것을 나도 물론 알고 있지만 내향인인 나로서는 쉽지 않다. 그래서 늘 내향인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우리들의 궁금증을 알고 있다는 듯 내향인의 커리어 생존 방법을 알려준다. 즉 이 책에서 말하는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원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듯이 이것이 제일 어렵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이다. 다양한 것들을 시도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자신에 관해 알아가는 것이다. 그래야 내가 열정을 가지고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성장하고 나를 계발할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은 직장을 한창 다니고 있는 직장인에게 유용한 책이 아닐까 싶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에게 맞는 일인지 의문이 드는 직장인도 존재할 것이고 지금 내 일을 더 발전시키고 나도 같이 발전하고 싶은 직장인도 있을 것이다. 이렇듯 다양한 직장인이 존재하는데 그들에게 앞으로 그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말해주고 있다. 또한, 취준생에게도 매우 유용한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앞으로 내가 어떤 방식으로 내 커리어를 쌓아가고 키워나갈지 좋은 지침이 된다. 지금 내가 어떤 진로를 걸어가야 할지 고민 중이라면, 취업을 준비 중인 사람이라면, 한창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매우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한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커넥팅 #신수정 #신수정작가 #김영사 #김영사서포터즈 #김영사서포터즈17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