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민주주의의 대명사라 불릴 만큼 민주주의를 강력하게 주장한 김대중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의 나무같이 단단하고 종잇장처럼 쉽게 흔들리지 않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사실 김대중 대통령은 내가 막 태어났을 당시 대통령으로 재임하셨던 분이시라 어른들에게 간단한 이야기만 들었지 그 속에 숨겨진 파란만장한 인생은 알지는 못했다. 그래서 김대중 대통령께서 감옥 생활을 하고 몇 번이나 죽을 위기를 겪고 대한민국에서 추방당하기까지 하며 부정 선거로 인해 피해를 받으셨다는 이야기는 꿈에도 몰랐다. 나와 같은 요즘 아이들에게 대통령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을 만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그는 강경하다. 하지만 그는 언제나 늘 강경하지 않다. 그 강경함이 강경해야 할 때는 한없이 강경하며, 굳이 강경하지 않아도 될 때는 한없이 강경하지 않는다. 누구보다 인간 대 인간으로서 바라보려 노력하는 그의 노력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누구보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자 온갖 풍파에도 넘어지지 않으며 노력했던 그의 모습이 놀라웠다. 누군가는 그의 인생을 보면서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이야기라 말할지도 모른다. 그만큼 인생이 허사 다난하다.그는 나라가 대통령 한 개인의 나라가 아닌 5000만 명 국민의 나라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한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이루는 대통령이 아닌 국민들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귀 기울인 줄 아는 국회의원이자 대통령이었다. 그래서 국민들이 김대중 대통령의 진가를 알아보지 않았는가 싶다. 그래서 대통령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한 사람으로서 몇번이나 불합리한 감옥생활을 하고 죽을 위기를 몇 번이나 겪고 나서도 대통령이 되겠다는 일념 하나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위험한 생활에서 그렇게 굳건하게 부러지지 않는 그의 신념을 보면서 나였다면 결코 그럴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누가 그럴 수 있겠는가? 김대중만이 이런 일을 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싶다. 글을 읽는내내 어떠한 방해와 위기로 번번이 대통령 자리에서 떨어지고 만다. 그래서 그가 과연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싶고 어떻게 대통령이 될 수 있었을까 싶었다. 하지만 결국 그의 다짐대로 다행히 제15대 대통령이 되고 만다. 그는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그들의 목소리를 온전히 듣고자 노력했다. 그의 노력을 국민들이 깨닫게 되고 이러한 자세로 대통령이 되었다.사실 누군가의 일대기를 읽은 적은 처음이다. 그것도 김대중 대통령의 일대기를 읽었다. 누군가의 인생이 그리 궁금하지도 않고 굳이 궁금한 사람을 찾으라 한다면 유명한 연예인이나 사업가의 일대기나 찾아 읽지 않았을까?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새로운 책들을 많이 만나보겠다는 다짐으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는데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는 너무나 먼 누군가의(그것도 대통령의) 일생을 읽을 수 있어서 영광인 시간이었다.#다시새로운시작을위하여 #김대중 #김대중대통령 #김영사 #김영사서포터즈 #김영사서포터즈17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