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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1
홍수연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같은 스토리. 

서두가 길어서 급 마무리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어쩌면 그것이 더 여운을 남겼을수도 있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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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매듭 2 - 완결
이바우 지음 / 청어람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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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많이 갈리는 소설이지만 내게는 좋았다. 

별 기대없이 시작한 작품이라서 그랬던건지.. 

좀 뜨악한 상황도 있지만  어차피 판타지 로맨스 소설인걸 감안하면 

이해 못할것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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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탐하다 2 - 완결
이현성 지음 / 동아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울컥하면서 읽을수 있었던 소설. 

뻔한 얘기도 필력으로 달라지는듯. 

악조가 정신병 이라는 이유로 동기부족은 좀 가려진듯... 

여주, 남주의 캐릭터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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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내
정은경 지음 / 신영미디어 / 2005년 10월
평점 :
품절


  

남주, 이런남자 제일 싫다. 

여주, 착한게 아니라 바보라는.... 

손발 오그라드는 문장들. 

설득력없는 여조(초반 뻔뻔함.무식함.교활함등등...막판엔 쿨~하게 떠나주는?)  

남조, 도대체 왜 잠깐 나온건지 알수가 없고...

어디선가 본듯한 사건들...너무나 뻔한 스토리에 긴장감 제로. 

별 두개 준 이유는 내가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의 글 임에도 

이상하게도 술술 읽혔다. 왠만하면 다 못읽고 포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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