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시간 만에 읽는 명화의 수수께끼
긴 시로 지음, 박이엽 옮김 / 현암사 / 1999년 5월
평점 :
절판


그림 뒤에 숨겨진 일화 하나쯤 없다면,
어쩌면 명화의 가치는 없을지도 모른다.
역사의 우연과 개인의 역사
작가의 이름과 작가의 생각.
명화라고 불리는 가치의 수수께끼는
이 속에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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