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와 여가
제임스 설터 지음, 김남주 옮김 / 마음산책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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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돌아오지 않을 시절과 청춘이라면 헤어지는 순간이 이미 죽음이라해도 이상하지 않겠네. 이야기보다 계절과 시간 풍경을 묘사하는 문장들이 감각으로 흡수되는 느낌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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