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폭에 담긴 붉은 그리움
지연희 지음 / 봄출판사(봄미디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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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종과 첫째부인인 단경왕후 신씨의 이야기
7년을 함께한 부부인데 ..
연산군을 몰아내고 중종반정으로 즉위하는 남편 역 함께 중전이 되는 여의.
하지만 힘이 없던 군주이던 역은 아내를 너무나도 사랑 했지만 결국 지키지 못하고 여의는 중전이 된지 7일만에 폐위된다 12명의 아내를 얻은 중종과 반대로 폐위가 된 아내 여의는 왕이된 역을 평생 그리워한다.(백.사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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