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판 에듀윌 공기업 실제 면접관이 말하는 NCS 자소서와 면접 : 이공계 - 전기, 기계, ICT, 전기전자, 전기통신, IT, 전산, 건축, 토목, 화학 2022 에듀윌 면접관이 말하는 자소서와 면접
윤장섭.윤성훈 지음 / 에듀윌 / 2022년 2월
평점 :
절판


2022년 공기업 준비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도서입니다.

저는 취준과정 중 제일 힘든게 자소서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모든 기업마다 문항이 다르고 면접대비용 자소서라고 생각하면 기업 분석도 하고 신년사도 봐야하야하고...

필기 공부도 벅찬데 자소서 쓰는날이면 공부가 STOP되는 기분이라서요 😂


그래서 상/하반기 공고가 몰아치기 전에 자소서를 잘 준비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정말 가고 싶은 기업이 아니면 복붙으로 돌려야하니

양질의 자소서를 만들어 놓고 공장마냥 찍어야 하니까요 ...ㅎㅎㅎㅎ


그리고 자소서를 작성할 때 개인적인 꿀팁으로 NCS 학습 모듈에서 자신이 원하는 직무의 직무소개서를 본후 자소서를 작성하는 부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에... 전에 저도 전산스터디에서 들었는데 공기업 면접에서 두루뭉실하게


"저는 OO회사의 ICT 부문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갱장히 임팩트가 떨어지고 (부정적인) 꼬리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저는 OO회사에서 OO부서의 OOO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이런식으로 부서까지 구체적으로 말해야


면접관들이 제 자소서 한번이라도 더 봐주고 1분 자기소개서 안에서 질문을 주시더라구요 ㅜㅜ


그리고 또 나중에 어느 부서로 가고 싶냐고 물어보기도하고요 !



그때 멘토분도 전자와 같이 말하면 탈락 가능성이 높다고 


자소서 쓸때부터 어느 부서로 지원할 건지 그 회사의 직무를 파악하고 적어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NCS기반 채용도 위의 홈페이지에서 직무를 제대로 파악하고 자소서를 써라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2022년 공기업 준비를 처음 준비하시는 분에게 가이드를 제대로 잡아 줄 수있는 해당 도서를 추천드려요 :)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진행하는 서평단에 참여하여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실제로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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