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의 고백 국어
비문학(독서) 347제
5개년 수능 + 평가원 +
교육청 기출문제
얼마전 3월 모의고사가
있었는데 아이는 국어를 제일 어려워했다.
특히 비문학이 제일
어려웠다고 비문학을 좀 더 공부하지 않은 것을 무척이나 후회를 했다.
다시 마음을 잡고 기출의
고백 국어 비문학(독서)를 공부하고 있는 요즘이다.
수능 출제 25패턴으로
완성하는 30일 고백 프로젝트
기출의 고백 국어
비문학(독서)는
BOOK 1 문제편과
BOOK2 해설편으로 나누어져 있다.
각 분류에 따른 5개년 출제 영역
브리핑으로
출제경향, 제재 비중,
패턴 분포, EBS연계까지 한눈에 정리되어 있다.
올해부터 문.이과 통합으로
아무래도 이과생에게는 철학이나 사상지문은 고난도 문제가 될 것 같다.
이번 모의고사에서도 역시
비문학이 많이 어려웠다고 지문 이해도를 높여야 겠다고 한다.
인문, 사회, 예술,
과학, 기술로 나뉘어 하루에 지문 3개씩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영역별로 나누어져 있어
자신이 부족한 부분은 좀 더 꼼꼼하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지문패턴에 따른 지문분류와
패턴 공략법 제시!
5개년 수능, 평가원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이에 대한 공략법 제시.
지문구조에 따른 공략법을
알고 지문을 읽다 보면 문제가 저절로 풀린다.
5일간 학습한 패턴을
실전대비평갈 실력을 평가해 볼 수 있다.
특히 많이 틀리는 구조와
글은 해석에 제시된 지문패턴에 따른 독해를 반복해 본다.
해설이 강한
수능기출문제집
바로 기출의
고백이다.
수능기출문제집은 해설이
꼼꼼해야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스스로 확인하고
공부해야 하는 것이기에 그렇겠죠.
지문패턴에 따른 꼼꼼한
지문 분석을 실어 독해력을 기르게 했다.
오답과 정답의 근거를
지문에서 바로 찾을 수 있게 하고
지문의 중요 내용과 출제
유형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했다.
고오답 분석을 통해 어려운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하고
장황한 오답 풀이가 아닌
오답이 오답인 이유는 명확하게!!
해설에 발문, 선택지를
모두 실어 정답과 오답을 바로 확인하게 했다.
기출의 고백 서포터즈로
만난 기출의 고백 국어 비문학(독서)
수능기출문제집으로
수능때까지 열심히 마음을 다잡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