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공유 - 최고의 의사결정을 위한 크라우드소싱의 힘
리오르 조레프 지음, 박종성 옮김 / 와이즈베리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아는 지인중에 몇 년전에 다 죽어가던 가게를 SNS를 하면서 살린 분이 계시다.

어린 나이라서인지 발상의 전환인지, 스마트폰이 나온지 얼마 안돼 소셜네트워크를 시작했고 젊은이들 사이에 이슈가 되면서 가게까지 연결되어 예약도 소셜로 받을 만큼 유명해졌다.

책속에 생각공유로 돈을 번다, 이 부분에서 과거 이분의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

나이들수록 인맥관리가 참 어려움을 느낀다. 사람을 안 만나고 살 수도 없고 그렇다고 늘어나는 인맥에 버거움을 느낀적도 있다.

<생각공유>는 디지털 인맥관리를 이야기하는데, 생각해보니 나도 온라인 친구나 SNS만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이 꽤 되는 것 같다.

젊은 사람들 보면 SNS를 하면서 실시간으로 여러가지를 문의하면 많은 분들이 답변을 해주는 것을 보았다.

아직까지 SNS를 그리 활발하게 사용하는 편이 아닌 나는 조금 쑥쓰럽거나 해서 해보진 못했는데 우리딸만 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그렇게 사용하곤 한다.

어떤 것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린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보거나 알아보려 한다. 아는 인맥을 동원하기도 하지만 ​현실에서 쉽게 도움을 못 얻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럴 때 바로 소셜 네크워크의 인맥을 이용하는 것이다. 다양한 해답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고 우리가 결정을 내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생각공유'를 위해서는 그럼 어떻해야 하나?

먼저 나만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할 것이고 나의 크라우드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적어도 250명을 만들것을 이야기 하는데 ​페이스북 조사에 따르면 한 번 업데이트를 하거나 '상태'게시를 하면 평균적으로 모든 친구나 팔로워의 12%정도가 본다고 한다. 그렇다면 내가 생각공유를 시도할 때 크라우드의 지혜를 얻으려면 최소 30건의 피드백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250명의 친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내 소​셜 친구는 몇이나 되는지 살펴봐야 하겠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크라우드들의 장단점이 나와 있어 무척 흥미로왔다.

저자 리오르 조레프는 크라우드 지혜를 연구하는 전문 컨설턴트이자 강연 전문가이다.

건강 염려증 환자이기도 하다네요. 생각공유가 건강으로도 연관될지는 생각 못했는데 놀라웠던 사례이고,

아이키우는 입장이라 소셜 또한 우리 부모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편하고 좋은점은 당연하다.

생각공유로 스스로의 꿈을 키우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는 것, 나는 물론이거니와 우리 아이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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