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케이북 어린이 미래 교양
시리즈 <어린이를 위한 헷갈리는 우리말 100>입니다.
이제 곧 한글날이
다가오네요. 한글날이 휴일이 아니었다가 다시 휴일이 되었는데요.
휴일로만 좋아할 것이
아니라 우리 한글의 소중함을 알고 자랑스러운 날이 되었음 해요.
저도 아이들을 키우지만
요즘 아이들 그들만의 언어로 이야기하면 정말 전 하나도 못 알아듣겠더라구요.
인터넷이나 무엇보다
휴대폰의 문자메세지를 사용하면서 줄임말을 사용하던 것이 현실에서도 습관처럼 되어버린 것 같아요.
사실 문자메세지도 영어나
일본어등 외국어보다 우리나라 말이 훨씬 빠르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어린이를 위한
헷갈리는 우리말 100>이라고 했지만 어른인 저도 헷갈리는 말 상당히 많더라구요.
아이도 어른도 함께 우리말
배워볼까요~


~데/~대
애들 일기 쓸때 보면 정말
많이 틀리죠.
사실 그런데 저도
서평쓰다보면 가끔 헷갈릴 때 많아요.
자신이 직접 보고 들은
것을 전달할 때는 ~데를 쓰고 다른 사람이 말한 것을 듣고 전달하는 것이라면 ~대를 사용합니다.
~대가 ~다고 해가 줄어든
말이기 때문이지요.
왠/웬
이것도 정말 헷갈리는 것
중에 하나죠.
웬은 어찌 된, 어떠한
등의 뜻으로 쓰이는 형용사래요. 관형사(명사 등을 꾸며주는 말)이므로 '웬 일'과 같이 띄어 써야해요.
왠지는 왜인지가 줄어든
말이므로 '왠지'로 씁니다.
만큼이라는 것도 쓰는 법은
알아볼까요.
앞에 내용에 상당하는
수량이나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일 때느 의존명사로 띄어 쓰고
앞말과 비슷한 정도나
한도임을 나타날 때는 보조사로 붙여 씁니다.
발가락의 티눈만큼도 안
여긴다.
콧대에 바늘 세울 만큼
골이 진다.
재미있게 멋지게 사용하기가
있어서 예를 들어주니 훨씬 이해가 쉽지요.
SNS에서 잘못 사용되는
우리말을 보다가 정말 웃기고도 슬프더라구요.
요즘 이런 걸 웃프다라고
한다긴 하더라구요.
'마마잃은중천공' '
일치얼짱'
무식하다고해야 할지 그냥
웃고 넘겨야 하는지, 진짜 모르고 그랬다면 이건 어른들 잘못이지 싶어요.
우리 어른들부터 정확한
한글을 사용하고 아이들에게도 제대로 알려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쉽고 재미있는 우리말
공부, <어린이를 위한 헷갈리는 우리말 100>으로 함께 공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