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 수업 100 어린이 미래 교양 시리즈 3
서희태 지음, 정지혜 그림 / 이케이북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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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북 어린이 미래 교양 시리즈3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 수업 100>입니다.

드라마에서도 유행했던 <베토벤 바이러스> 서희태 지휘자의 클래식 음악과 오케스트라 이야기인데요.

클래식하면 웬지 어렵게 느껴지고 지루하다고 생각되지만 요즘 아이들은 일찍부터 클래식을 접하고 다양한 악기를 익혀서인지 우리때와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가끔 일부러 클래식 음악을 찾기도 하면서 마음이 진정된대요.

어느 날은 명곡으로 피아노를 마구 치기도 하지요.

 

 

 

책은 총 5부로 나뉘며 음악회 이야기, 오케스트라의 악기들, 클래식 음악가와 음악, 음악 수업, 클래식 음악의 종류로 되어 있어요.

옛날에 음악회는 아무나 즐길 수 없었다네요. 음악이 귀했기 때문에 부자나 귀족들만 들을 수 있었대요.

신분젝 무너지면서 프랑스에 시민혁명이 퍼지면서 음악을 즐기는 사람도 큰 변화가 생긴겁니다.

모차르트는 세상을 떠나기 전 10년동안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자유롭게 음악 활동을 하며 살았고,귀족의 보호를 받던 베토벤도 독립해서 활동했답니다.

1부 음악회 이야기에서는 음악회의 역사 외에도 음악회 이름이나 공연장의 종류 오케스트라 이야기 오케스트라 자리의 비밀등 다양한 음음악회 이야기가 나옵니다.

오케스트라 자리가 단원의 서열에 따라 다르다네요. 같은 바이올린 연주자라도 서열이 높으면 지휘자 가까이 앉는답니다.

브라보, 브라바, 브라비.

음악이 끝나면 박수와 함께 소리치곤 하는데요. 브라보와 같은 뜻이지만 브라보는 남자에게 환호할 때, 브라바는 여자에게 환호할 때, 여러 사람이 함께 공연한 것이라면 브라비라고 외치면 됩니다.

 

 

 

 

2부는 오케스트라 악기들​인데요.

타악기, 관악기, 현악기 등으로 나뉘며 악기들 종류도 다양하지요.

가장 높은 소리를 내는 목관악기는 피코로라는 악기고, 오케스트라의 기준 음이 되는 악기는 오보에래요.

낮고 편안한 소리의 목관 악기 바순도 있고, ​현악기의 여왕은 바이올린이래요.

3부 클래식 음악가와 음악에 대해 나오는데.

바로크 시대 비발디나 바흐, 헨델부터 우리가 잘 아는 모자르는나 베토벤은 고전파, 슈베르트 쇼팽 등은 낭만파래요.

근현대 음악에서는 우리나라의 안익태나 윤이상에 대해서도 나왔네요.

4부 음악수업에서는 음악에 3요소, 오선지의 유래나 음표와 박자등 음악의 이론수업이 나왔다고 보면 되는데요.

이건 중 고등학생들도 음악수업시간에 배우는 것들이랍니다.

5부는 클래식 음악의 종류에 대해 나옵니다.

기악과 성악, 소나타, 교향곡, 협주곡, 전주곡, 서곡등 익히 들어는 봤는데 자세한 내용을 몰랐던 것이어서 어른인 제가 봐도 유익했어요.

아이들 좋아하는 만화 형식의 그림도 있고 다양한 배경지식 설명, ​ 주제와 관련해 좀 더 넓은 생각을 할 수 있는 내용도 있고, 악기 사진이나 주요 작품 사진등 이해하기 쉽게 두 페이지에 걸쳐 한 주제를 풀어 놓아 한눈에 들어오는데요.

아이와 함께 천천히 하나씩 익히고 배우는 시간이 재밌을 <어린이를 위한 음악수업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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