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행복 플러스 - 행복 지수를 높이는 시크릿
댄 해리스 지음, 정경호 옮김 / 이지북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행복이 무엇일까?
스스로 가끔 묻곤 한다. 행복하냐구...그러나 참 대답하기 어려운 말 '행복'
아이들이 잘 돼서 행복하고, 승진을 하고 집을 사고 차를 바꿔서 행복하다. 그러나 진짜 행복은 아닐지도 모른다.
그리고 오래가지 못함을 내 스스로 안다.
그래도 행복하기 위해 오늘도 달리고 있지 않은가!​
<10% 행복 플러스>의 저자 댄 해리스는 ABC News의 간판 프로그램 나이트라인과 굿모닝 아메리카 주말 방송의 공동 앵커이다.
그는 아프가니스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이라크등지에서 종군기자로 전장을 누볐고 사건기자로 현지의 범죄 실태를 추적하기도 했다.
이런 그가 <굿모닝 아메리카> 보조 앵커로 방송중 공황장애를 이르켰으며 이는 생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방송되고 말았다.
얼마 전 우리나라 모 연예인도 공황장애라고 밝히며 방송을 쉬었다가 치료를 받으며 다시 나오고 있는데 요즘 이 공황장애라는 병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다.
공황장애란 특별한 이유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이라는데 공황발작은 극도의 공포심이 느껴지면서 심장이 터지도록 빨리 뛰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땀이 나는 등 신체증상이 동반된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공황장애를 느끼며 왜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스물여덟살 방송일을 시작하며 앞만 보고 달려 오느라 전혀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이었을 것이다.
친구는 친구이고 경쟁은 경쟁이었다라는 저자의 말이 자꾸 생각난다. 경쟁이 치열하수록 그 압박감에 얼마나 숨통이 막혔을까 싶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느끼는 감정일지도 모른다. 더구나 어릴적부터 치열한 경쟁속에 사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생각나기도 한다.​
노이로제와 불안장애로 여러 약들을 먹어야 했던 그가 <명상>이라는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데, 스스로 명상을 거부했다가 그래 한 번 해보자 하는 마음도 생겼다가 갈등하게 된다, 대기업 회장은 물론 과학계 종교계 인사들을 인터뷰하면서 명상에 대한 감정이 서서히 시작하게 했던 것 같다. 그는 명상 수련을 통해 10% 행복을 더 느낄수 있다고 한다.
나이가 좀 더 어릴 땐 명상같은 거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 이젠 심호흡 한 번 크게 하는 것으로도 마음이 참 진정됨을 가끔 느끼곤 한다.
명상법을 배워보고 싶은 마음을 가져본 적도 있다.
행복은 결국 모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다고들 하지 않나? 명상 수련으로 10% 더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지친 우리 아이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스스로 마음을 내려 놓음이 편하고 쉽고 행복하다는 단순한 것을 저자의 삶 속에서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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