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3권 조선 후기붙 오늘날까지입니다.
이 부분은 근현대사가
들어가는 부분인데요. 아이들은 오히려 이 근현대사를 더 어려워하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은 한국사야
우리때보다 양이 더 많아진 것도 아마 이 현대사때문일 겁니다.
정조에 대한 드라마나
책도 많이 나와서 알고 있는 내용도 참 많은데요.
예송 논쟁이라고
아시나요? 서인과 남인이 왕실에서 상복 입는 기간을 놓고 벌였던 논쟁이라는데요.
이 시대는 서인과
남인의 논쟁이 참 많았던 시기기도 하고요. 이 논쟁으로 인해 인현왕후가 폐비되기도 했고, 장옥정이 희빈으로 중전 자리에 오르기도
했지요.
영조때를 이야기하자면
사도세자의 죽음도 빠뜨릴 수 없는 부분이죠.
조선 후기는 정치적
변화 외에도 다양한 사회적 변화가 많았던 시기죠. 군사 제도와 세금 세도가 크게 바뀌고 모내기법으로 농사를 짓기 시작한 때이기도
합니다.
도시 인구도 늘어
상업과 수공업이 발달했고 돈으로 신분을 사고 팔기도 하고 실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조선 말기는
정치적으로도 어려운데 외세의 침략으로 엄청난 혼란의 시기였지요.
우리나라는 갑신정변
이후 우여곡절을 겪으며 조금씩 근대 국가로 가는 길을 밟아 나가게 되었습니다.


고종 황제의 서명이
없는 엉터리 조약인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되면서 우리나라는 일본에 외교권을 뺴앗기게 되는데요.
결국 한일 병합
조약으로 대한 제국은 일본의 식민지가 되고 우리나라의 삶이 얼마나 어려웠을지 요즘 아이들은 감히 상상을 못할 것 같아요.
지금도 독도 문제로
일본과 마찰이 있는데 독도는 삼국 시대부터 우리 땅이었죠. 간도도 마찬가지로 고구려와 발해가 지배했던 땅이고 우리 민족의 중요한 활동 무대였던
것은 역사적으로 알려진 사실입니다.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는지, 안중근, 안창호, 유관순 등 많은 위인들을 보면 알겁니다.
어렵게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됐는데 6.25 전쟁이 또 나지요. 우리나라는 지금도 세계에서 하나뿐인 분단국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왜
분단국가가 되었는지 꼭 알았으면 싶어요.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에는 근현대사 뿐만 아니라 최근의 일까지도 나와서 새롭네요.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대통령부터 2002년 한일 월드컵, 가수 싸이도 나와서 아이들이 지금 이 순간도 역사로 다 기록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공부하기에 딱 좋은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방학동안 아이들과 읽으면서 다같이 한국사공부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