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2 권 고려시대부터 조선 중기까지입니다.
고려의 건국부터 조선
중기, 즉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일어나는 시기까지죠.
고려하면 왕건과 궁예의
이야기가 제일 먼저 나오게 되죠. 오래전 드라마에서 궁예의 역할을 했던 탤런트가 정말 미친듯이 연기를 잘 했던 기억도
나는데요.
아이는 왕건이 무려 스물
아홉 번이나 혼사를 치뤘다는 얘기에 엄청 놀라더라구요.
바로 각 지역의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지닌 호족의 딸과 연달아 혼인을 한 것이지요.
고창에서 전해 내려오는
차전놀이를 요즘 애들은 모르더라구요.
옛날엔 큰 운동회같은
행사가 있으면 하기도 했는데 말이죠. 전통이 그만큼 사라진다는 얘기겠죠.
후백제 견훤과 고려의
왕건이 벌였던 전투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진 차전놀이입니다.
시기가 영토전쟁이 많았던
시대라 전쟁이 참 많았네요.
고려는 거란과의 싸움도
이어졌고, 귀주 대첩이나 여진 정벌도다 이 시기에 일어난 전쟁들입니다.
고려 후기 몽골과의 40년
전쟁, 그 시기 세계사적으로도 참 많은 변화가 있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고려가 숱한 전쟁과 내란을
치르면서도 중국의 속국이 되기를 거부했고 국가와 권력이 얼마나 중요하구 누구에게서 비롯되며 무엇을 보호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지요.
그렇게 이성계의 조선이
건국됩니다.
조선 왕조는 500년이라는
긴 역사와 많은 왕으로 아이들이 어려워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양한 정책과 행정
제도 군사 제도등도 참 힘든 부분인데요. 자연스럽게 이야기와 어울리도록 구성한 부분이 좋네요.
시원시원한 그림과
사진등으로 지루해 하지 않게 하고요.
세계사난 기타 그 시대적
이야기등을 따로 구분하여 배경지식을 풍부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이순신장군의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인지 아이도 굉장이 관심있게 보게 되는 부분이었어요.
복잡한 전쟁사 다시 한 번
제대로 정리를 해보고 싶다고도 하고요.
저도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죠.
아이는 또 자기가 가 본
곳이 책에 나오니 더욱 신기하다며 자세하게 보네요.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방학동안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