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2 - 고려 시대부터 조선 중기까지 공부가 되는 시리즈 53
조한서 지음, 조왕호 감수 / 아름다운사람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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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2 권 고려시대부터 조선 중기까지입니다.

고려의 건국부터 조선 중기, 즉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일어나는 시기까지죠.

​고려하면 왕건과 궁예의 이야기가 제일 먼저 나오게 되죠. 오래전 드라마에서 궁예의 역할을 했던 탤런트가 정말 미친듯이 연기를 잘 했던 기억도 나는데요.

아이는 왕건이 무려 스물 아홉 번이나 혼사를 치뤘다는 얘기에 엄청 놀라더라구요.

바로 각 지역의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지닌 호족의 딸과 연달아 혼인을 한 것이지요.

 

고창에서 전해 내려오는 차전놀이를 요즘 애들은 모르더라구요.

옛날엔 큰 운동회같은 행사가 있으면 하기도 했는데 말이죠. 전통이 그만큼 사라진다는 얘기겠죠.

후백제 견훤과 고려의 왕건이 벌였던 전투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진 차전놀이입니다.

시기가 영토전쟁이 많았던 시대라 전쟁이 참 많았네요.

​고려는 거란과의 싸움도 이어졌고, 귀주 대첩이나 여진 정벌도다 이 시기에 일어난 전쟁들입니다.

고려 후기 몽골과의 40년 전쟁, 그 시기 세계사적으로도 참 많은 변화가 있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고려가 숱한 전쟁과 내란을 치르면서도 중국의 속국이 되기를 거부했고 국가와 권력이 얼마나 중요하구 누구에게서 비롯되며 무엇을 보호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지요.

그렇게 이성계의 조선이 건국됩니다.

조선 왕조는 500년이라는 긴 역사와 많은 왕으로 아이들이 어려워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양한 정책과 행정 제도 군사 제도등도 참 힘든 부분인데요. 자연스럽게 이야기와 어울리도록 구성한 부분이 좋네요.

시원시원한 그림과 사진등으로 지루해 하지 않게 하고요.

세계사난 기타 그 시대적 이야기등을 따로 구분하여 배경지식을 풍부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이순신장군의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인지 아이도 굉장이 관심있게 보게 되는 부분이었어요.

복잡한 전쟁사 다시 한 번 제대로 정리를 해보고 싶다고도 하고요.

저도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죠.

아이는 또 자기가 가 본 곳이 책에 나오니 더욱 신기하다며 자세하게 보네요.​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방학동안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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