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경영인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36
이남훈 지음, 김소희 그림 / 가나출판사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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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카톡과 구글 그림을 보더니 자기도 잘 안다는 아이의 말에 쉽게 재미있는 경영인 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되었어요.
책은 세상에 없던 일을 만들어 낸 세계적인 경영인 31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다양한 위인전은 많이 있어도 경영인 이야기만 묶어 놓은 책은 좀 더 색다른 것 같아요.
우리가 경영인이라 함은 스스로 무언가 일을 만들어 창업을 통해 회사를 경영하고 제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에게 일을 받아 하는 사람보다 훨씬 어렵고 힘들지만 그만큼 성취감도 큰 건 당연하겠지요.
아이들 꿈이 CEO라고 하는 아이들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유는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고요.
경영인은 우리 사람들의 삶과 직, 간접적으로 영향이 많고 우리사회가 발전할수록 자신에게는 큰 부와 명예을 안겨주지요.

우리 아이들이 잘 아는 아이폰을 만든 스티브 잡스가 첫장에 나왔는데요. 스티브 잡스야 애들이나 어른이나 모두 다 아는 인물이라 더욱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구글의 래리 페이지는 물론 우리나라 카카오톡을 만든 김범수, 역시 우리나라 게임 산업의 역사를 바꾼 엔씨소프트 김택진, 콜라 없이는 못산다는 우리딸 코카콜라를 만든 로버트 우드러프도 관심있게 읽더라구요.
어디서 샤넬이 비싸고 유명한 브랜드라고 들었다며 샤넬이 사람이름이었냐기에 웃었습니다.
삼성이나 현대는 알지만 이건희회장이나 정주영회장은 잘 모르더라구요.
5백개가 넘는 호텔을 가졌다고 콘래드 힐튼을 어찌나 부러워 하는지 자기도 경제는 어렵지만 경영인은 해보고 싶다고도 하네요.
구글홈페이지가 왜 이렇게 허전한가 했더니 광고가 없어서 그런것이었다며 돈이 되는 광고를 과감히 버린 것을 참으로 용기있는 도전이었다며 놀라워하기도 했습니다.

경영인은 정말 창의성이 뛰어나야 하겠다며 세상에도 없던 일을 만들어 냈다는 이유를 알겠다고 합니다.

경영에서 경제를 빼고 이야기 할 수는 없잖아요. 척척 경제 용어 사전으로 많은 경제 용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경영인을 통해 여러 교훈을 느끼며 성공 비법을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배경지식은 물론 경제 상식도 배울 수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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